랭킹10 강아지먹이퍼즐 퀄리티 높은 상품
주인님에 비해 작고 귀여운 먹이퍼즐이라 그런지 간식 냄새가 나는데 못 찾겠으면 입으로 물어서 뒤집어엎네요. 너무 작은 걸 산 제 잘못이죠. ㅠ
우리아들이 손을많이사용해서 사봣는데 간식넣고뚜껑을살짝열어놧더니냄새맡고손으로꺼내먹네요 밀리는게부드러워서금방열리고 기초보단 제일높은단계를좋아하네요 제품좋습니다 한간지단점은 전마른간식은하루에3개정도뿐이안주는데 많이주게되네요 저도재미잇네요
흡착판이 일반 장판에 잘 안붙어서 조금 아쉽지만 힘을 주면 괜찮아요! 먹이퍼즐 자체는 색깔 예쁘고 아주 부드럽게 움직여서 좋습니다. 정말 쉬워서 똑똑한 애들은 손 안쓰고도 가능해요. 처음 입문용으로 쓰고 빨리 2단계로 넘어갈 것 같아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2단계 함께 구매하시길 권해드려요.

1단계 졸업 후 사용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. 바닥이 나사로 되어있어서 1단계보다 내구성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.

생각보다 잘 쓰네요 ㅎㅎ

애기가 몇번하더니 어려워서 포기하네요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면 늘겠죠..?

이런거 한번도 안해본 13살 할미냥이인데 며칠 안걸려서 금방 해냈어요..기특해서 담달엔 다음단계 사주려고요
찾던거라 맘에 쏙 들어용 잘 쓰구 있어요 !!

고양이가 입으로 열어요 ㅋㅋㅋ손을 안쓰네요
고양이가 흥미를가지고 잘 가지고 놀아요 나중에 더 높은 난이도도 사줘봐야겠어요
처음이라 조금 어설프긴한데 집중하는 모습 귀여워요ㅎㅎ

어주 만족 합니다 잘쓰고 았어료
적응하는데 좀 걸렸는데 (영상은 적응하기 전이에요ㅋㅋ) 이젠 간식 넣어 놓으면 제가 없을때 한두개씩 먹어요. 아껴먹는건지 생각없어서 다 안먹는건지 모르겠는데, 중간중간에 확인하면 두개 없어져있다가, 몇시간 후 한개 더 없어져있다가, 몇 시간 후 다 없고 이런식이에요ㅋㅋ 제가 못 놀아주는 시간에 덜 심심하게 하기 좋은 것 같아요

생각보다 잘쓰는거같아요
귀여워요 그리고 단순해서 저희집 고양이들이 좋아해요

크기가작아서자리차지않해서좋은거같아요^^;;근데~아직까지 미루가쳐다만보고 하지는않네요ㅜㅜ좀~지나면서서히하겠죵ㅎㅎ 간식감사합니다^-^

항상 잘 쓰고 있어요:)
항상 잘 쓰고 있어요:)
먹이퍼즐에 넣는 사료나 간식 크기가 작으면 꺼내다가 중간 틈 사이에 껴서 안나오니까 고먐미가 자증내요... 핑크색이 사람이 손으로 밀어도 좀 뻑뻑합니다. 3분의1 내지 반정도는 오픈해줘야 고영희님이 꺼내먹을 수 있음. 파랑이는 잘 밀려요. 근데 저희집 먐미님은 중간에 돌리는 판은 잘 못 돌려서 그냥 밀어서 꺼낼 수 있는 것만 잘 먹어요. (밥을 줄 사람이 없거나 잘 때만 꺼내먹는게 불만이라면 불만..? 아침에 일어나면 없거나 퇴근하고 오면 없다... 영상은 숨어서 찍었어요ㅠ)

제가 냥이들의 간식에 대한 집념을 과소평가했나봐요. 외출하고 들어오니까 하나도 없네요....어떻게 했나싶어서 한번 더 주니까 둘째가 냄새나는 곳을 혀로 핥아서 열어요ㅋㅋ덕분에 침범벅이 됐지만....머리를 쓰는 것 같진않지만... 너무 잘 사용하서 만족합니다.

먹이퍼즐에 넣는 사료나 간식 크기가 작으면 꺼내다가 중간 틈 사이에 껴서 안나오니까 고먐미가 자증내요... 핑크색이 사람이 손으로 밀어도 좀 뻑뻑합니다. 3분의1 내지 반정도는 오픈해줘야 고영희님이 꺼내먹을 수 있음. 파랑이는 잘 밀려요. 근데 저희집 먐미님은 중간에 돌리는 판은 잘 못 돌려서 밀어서 꺼낼 수 있는 것만 잘 먹어요.

3단계 생각보다 잘 써줘서 좋아요~ 혼자있는시간 많으니 암청 놀아달라고 하는데 덜해지길 빌어봅니다~

사료 넣어주려고 샀는데 씻어놔서 아직 쓰진 않았는데 쉬운편이라 둘째도 잘 써줬으면 좋겠네요

1단계가 익숙해져서 이제 너무 잘해서 2단계 구입했어요~ 아직 손에 안 익었는지 다 빼먹진 못 하지만 천천히 생각이란걸 해보겠죠ㅋ 3단계 살 그날을 집사는 기대해봅니다ㅋㅋ
애들이 좋아해주네요.

뚜껑이 부드럽게 쓱쓱 잘 밀리는데 레일(?)홈에 사료나 트릿찌꺼기가 조금 잘 낑기네요~ 그러면 잘 안 밀려요 그래도 그런일이 매번 있는건 아니니까 그거 말고는 좋아요

고양이가 잘써요ㅎㅎ

사용 제로 관심 제로 ㅡㅡ 어쩜

아직 적응기간인 것 같아요. 열심히 머리 쓰는게 귀엽네요 잘 쓰겠습니다^^
냥이가 좋아해요~♡

아직 안써봤지만 간식 넣어주면 관심갖길 기대해봅니다
